2008년 08월 10일
미얄의 추천 4권(네타 다량)
재미있었습니다!!!
1,2,3,4 권 중에서 최고의 권이었습니다.
한시도 떼놓을 수 없고 쫙 이어서 볼 수밖에 없는 몰입도였네요.
음.. 그런데, 초반에 대충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감이 오기는 했습니다-_-;
기억상실과 민오의 이상한 행동으로부터 미연시"내일 만났던 소녀"를 연상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결국 "내일 만났던 소녀"의 반전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상실, 어디서 본듯한 소녀들, 스스로도 느끼는 이상함,
마지막의 자신의 정체성(만들어진 존재이며 무언가를 부수는 존재).
그리고 자신과 친했던 소녀들을 살해.
"나"이기도 하면서 "내가 아닌 존재"의 1인칭 반전.
연상이 되더라고요.
(아마 오트슨님은 이 작품을 몰랐을거라 생각됩니다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기에 더 흥미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작품 A가 있고, A와 유사한 풍을 지닌 B가 있으면 B도 환장하게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좋아해서, 그것과 유사한 풍인 "십각관의 살인", "괭이갈매기 울적에"도
너무나 좋아하지요-0-;
이번에도 오히려 그 작품이 떠올라서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미얄의 추천에서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미얄, 초록, 허수, 수리 등등 여러 캐릭터가 있었지만,
"모에!!!"라고 할만한 맘에 드는 캐릭터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4권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바로 부장!!!
다른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건 용납할 수 없다며 머리를 확 잘라버리는 그 장면!
그 장면에 확 반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도 좋아할 뿐더러,
단발모에이기도 하고!! >_<
(그래서 4권이전에 그나마 미얄의 추천에서 맘에 든 캐릭터는 수리였습니다)
독서감상부에서는 부장>>>>>>>>사장>>>>>과장>>>차장>회장 순으로 마음에 들었군요.
오래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제 등장할 일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ㅠㅠ
미얄의 추천의 안좋은 점이, 한 캐릭터를 확 띄워놓고는,
그 다음권에는 등장을 안시켜버립니다-0-;;
2권에서 츤데레 노먼!!! 하면서 띄워주시고는
3권에서 Out.
3권에서 초록과 소무를 띄워주고는
4권에서 Out. (사실 4권은 스토리상 저들이 등장할 수가 없긴 하지만........)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1,2,3권의 흐름에서 4권으로 확 대전환시키고, 새로운 전개에 들어선 것 같네요.
5권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1,2,3,4 권 중에서 최고의 권이었습니다.
한시도 떼놓을 수 없고 쫙 이어서 볼 수밖에 없는 몰입도였네요.
음.. 그런데, 초반에 대충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감이 오기는 했습니다-_-;
기억상실과 민오의 이상한 행동으로부터 미연시"내일 만났던 소녀"를 연상했는데,
마지막에 보니 결국 "내일 만났던 소녀"의 반전과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상실, 어디서 본듯한 소녀들, 스스로도 느끼는 이상함,
마지막의 자신의 정체성(만들어진 존재이며 무언가를 부수는 존재).
그리고 자신과 친했던 소녀들을 살해.
"나"이기도 하면서 "내가 아닌 존재"의 1인칭 반전.
연상이 되더라고요.
(아마 오트슨님은 이 작품을 몰랐을거라 생각됩니다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기에 더 흥미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작품 A가 있고, A와 유사한 풍을 지닌 B가 있으면 B도 환장하게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좋아해서, 그것과 유사한 풍인 "십각관의 살인", "괭이갈매기 울적에"도
너무나 좋아하지요-0-;
이번에도 오히려 그 작품이 떠올라서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미얄의 추천에서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미얄, 초록, 허수, 수리 등등 여러 캐릭터가 있었지만,
"모에!!!"라고 할만한 맘에 드는 캐릭터는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4권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바로 부장!!!
다른 사람들과 같은 취급을 받는건 용납할 수 없다며 머리를 확 잘라버리는 그 장면!
그 장면에 확 반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도 좋아할 뿐더러,
단발모에이기도 하고!! >_<
(그래서 4권이전에 그나마 미얄의 추천에서 맘에 든 캐릭터는 수리였습니다)
독서감상부에서는 부장>>>>>>>>사장>>>>>과장>>>차장>회장 순으로 마음에 들었군요.
오래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이제 등장할 일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ㅠㅠ
미얄의 추천의 안좋은 점이, 한 캐릭터를 확 띄워놓고는,
그 다음권에는 등장을 안시켜버립니다-0-;;
2권에서 츤데레 노먼!!! 하면서 띄워주시고는
3권에서 Out.
3권에서 초록과 소무를 띄워주고는
4권에서 Out. (사실 4권은 스토리상 저들이 등장할 수가 없긴 하지만........)
아무튼 즐거웠습니다.
1,2,3권의 흐름에서 4권으로 확 대전환시키고, 새로운 전개에 들어선 것 같네요.
5권은 도대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 by | 2008/08/10 21:18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